처음 널 봤을 땐 이를 줄 몰랐지
작작히 설레이는 내 맘 멈추질 않아
멀리론 아는데 생각처럼 안 돼
하루하루 다가서는 내 맘 어쩔 수 없어

다짐을 해도 늘 그 자리
날 흔들어 놓은 그대 사랑일까

말도 안돼 지금 내가 무슨 사랑
사랑보단 뭔는 처하는 게 더 낯겼어
이런 내가 바보 같겠지만
이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 참 어려운 얘기

나 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

너를 몰랐을 땐 상상도 못했지
두근두근 설레이는 내 맘 어쩌면 좋아
말할 순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매일매일 다가서는 내 맘 어쩔 수 없어

다짐을 해도 늘 그 자리
날 흔들어 놓은 그대 사랑일까

말도 안돼 지금 내가 무슨 사랑
사랑보단 뭔는 처하는 게 더 낯겼어
이런 내가 바보 같겠지만
이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 참 어려운 얘기

말도 안돼 지금 내가 무슨 사랑
사랑보단 뭔는 처하는 게 더 낯겼어
이런 내가 바보 같겠지만
이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 참 어려운 얘기

이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