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Anna

Jaurim


Tom: Am

Am              Em            Dm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은
               F              Am
계속 내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가
              Em               Dm
네가 나를 버린 후 흐른 많은 날 동안
             F                Am
날카로운 유리처럼 나를 찌르곤 했어.

Am   C   G    G

Am                     Em
오, 안나, 너를 용서할 수 있다고,
         Dm                 F     G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런 내가 미워

[Chorus]

F                          Am
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F                        C         G
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이제 더는 못 하겠어.
F                          Am
세상이 다 나를 버린다 해도 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해.
F                    C    G
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 안나.

F     C   Em
안나, 안나, 안나.
F    C    Em
안나, 안나, 안나.

Am   C   F   F

[Verse 2]

Am              Em              Dm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이
F      G         F      C   Em    F
날카로운 유리처럼 내 안 깊은 곳에 남아
F    C   Em   F
여전히 아파, 아파.

[Chorus]

F                          Am
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F                        C         G
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이제 더는 못 하겠어.
F                          Am
세상이 다 나를 버린다 해도 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해.
F                    C    G
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 안나.

F     Am    F    C  G

[Outro]

F     C   Em
안나, 안나, 안나.
F    C    Em
안나, 안나,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