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 할까 꿈을 꿉듯 설레는 맘 수없이 떠오르는 내 맘속 너라는 별 자꾸만 아른거려서 괜히 또 미소 짓게 돼 선명히 보였던 건 다가올 우리 미래들 그날부터 난 다짐했던 거야 숨이 벅차도록 네가 좋아 o Beautiful 아름다운 그대여 고요했던 내 맘에 뜨겁게 피어나요 oo 그대여 세상이 준 나의 사랑 그때 했던 말 다시 할게요 사랑해 나지막이 들렸던 너도 날 좋아한다는 말 그날부터 난 다짐했던 거야 숨이 벅차도록 네가 좋아 o Beautiful 아름다운 그대여 고요했던 내 맘에 뜨겁게 피어나요 oo 그대여 세상이 준 나의 사랑 그때 했던 말 다시 할게요 사랑해 Beautiful 그대와 있을 때 난 무지개를 봐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o beautiful 춤을 추는 이 맘을 멈출 수가 없네요 그대는 어떡하나요 oo 그대여 세상이 준 나의 사랑 그때 했던 말 다시 할게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