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날 막아도 어둠이 날 가려도
꿈을 짓발포도 벗이리라
비바람 모라쳐도 내 눈이 면다해도
나의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으리
사랑 희망 그 빛을 쫓는다
내게 펼쳐진 길을 따라가리
멀리 돌아간대도 앞으로
멈추지 않아 비록 내몸 상처받아 찢겨져도
내가 믿는 그 진실로 끝이 없이 달려가리
나의 나의 정의를 끝내 지켜내리
나의 목숨이라도 바쳐서
세상이 다시 빛난다면
중는 힘을 다해본다
내 꿈들이 이뤄질 그 날까지
Cookie Consent
This website uses cookies or similar technologies, to enhance your browsing experience and provide personalized recommendations. By continuing to use our website, you agree to our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