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루의 끝에 노힌 난 이만 눈 부틸라고 언제까지 음 내가 날을 갈갱이길 지켜볼 수 없지 내 안 뻔한 가식 음 안 뻔한 말투 안 뻔한 차림새로 속여 벗인 하룰 막히고 음 깊이 설명할 수 없는 깊은 곳에 빠지고 난 거길 살지 카페인 접당량 한 샷 정돌을 물과 섞어 들이부어 샴페인 이름 몰라 그렇게 쓸었던 걸로 줘봐 젤 빗산 걸로 내 입이 굴여 조에책감 장착 내 판들은 항상 고마워 나 빛이 무서워 사실 관심 좋지 뻣 채김이 싫어 도망치다 다시 위치로 도망치다가 또다시 위치로 날 지키려 했던 마음이 또다시 나의 이길로 친구들아 비록 빠그세지 이 도시의 비전 이미 잘 된 놈이 뭘 안다고 또 지저 미안해 그냥 나는 힘낼거라고 널 빌어써 또 빌었어 나는 가끔 발애 기적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여기서 피아십별이 나의 비결 뻐니 보이는 속임수에 너털르숙아줄 여윽까지 난 지겨운 모파커스 앤 모기떼 그 모듈을 사랑할 때까지 가져 때 난 비로소 존나게 떠들라고 형 당장 내 앞에 있는 이유가 뭔야 돈? 아니면 정? 또 아니면 머스? 음 여기 분위길 보아 것 글이고 속 또 글이고 워드 달을 수바께 난 좋아 cause 어차피 다 비슷한 거라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lies Ya we livin’ in the lies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lies Ya we livin’ in the 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