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리는 고백 가늠할 수 없는 어둠과 같은 곳 메말라 버린 그런 한사람 어둠과 절망의 안대를 벗으니 나를 위한 사랑 보이시네 하늘의 별 같은 그의 수놓으심 그의 동행하심 새 힘이 되어 텅 비었던 마음 채워주신 사랑 당신의 형상 닮아가네 가늠할 수 없는 어둠과 같은 곳 메말라 버린 그런 한사람 어둠과 절망의 안대를 벗으니 나를 위한 사랑 보이시네 하늘의 별 같은 그의 수놓으심 그의 동행하심 새 힘이 되어 텅 비었던 마음 채워주신 사랑 당신의 형상 닮아가네 하늘의 별 같은 그의 수놓으심 그의 동행하심 새 힘이 되어 텅 비었던 마음 채워주신 사랑 당신의 형상 닮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