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내린 막이 흔들리면 난 그때로 주인공 단둘인 그 영화 오르는 curtain 빛나는 네 기억 함께라면 늘 즐겁던 너와 난 한 편의 romance 긴 꿈만 같았던 scene은 끝나고 내 추억 안에 남은 너 정말 예뻤었지 아름다웠던 그 장면 속의 우리 그대로 잠시만 그려 널 흐릿한 film 나 혼자 앉아 너를 되감아 날 항상 비춰준 사람 또 현실의 show 반복돼 잠깐 추억도 사치가 돼 막이 다 내린 밤 날 지켜주는 반짝임 그때 우리 이 curtain 사이로 가장 좋았던 그 장면 속의 우릴 떠올려 언제나 그대로 막이 오르고 또 다른 삶이 시작되어도 간직할 우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