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는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온전가는 꼭 둘러울꺼라고 굳대누린 소로 우술 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푼만 남긴 곳 가타 이런 날 용서해 파보가퉁 날 온전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노옵신 나도 없다고 온전가 힘든이 기리 꾸치 나는 날 굳대 교테소 내가 눈 감는 날 키오캐 나예 사랑은 니가 마지마기었단골 초음 구 날 초롬 눈을 가무면 이초죠 보릴까 술푼 밤에도 쉬브케 참둘 수 옵쏫지 꾸메사로도 널 포게 둔다면 눈물 후룰까봐 눈을 둘 수가 옵쏫소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푼만 남긴 곳 가타 이런 날 용서해 파보가퉁 날 온전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노옵신 나도 없다고 온전가 힘든이 기리 꾸치 나는 날 굳대 교테소 내가 눈 감는 날 키오캐 나예 사랑은 니가 마지마기었단골 초음 구 날 초롬